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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, 걸어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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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름살 - 송찬호 난 당신의 얼굴에서 보았어 눈가에 난 작은 주름의 오솔길을 이제 눈을 떠봐..
시, 걸어오다 2011.05.16 27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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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- 김수영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(王宮) 대신에..
시, 걸어오다 2011.03.30 4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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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미소를 - P. 엘뤼아르 밤은 결코 완전한 것이 아니다. 내가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내가..
시, 걸어오다 2011.03.15 7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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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빛 - 천상병 봄이 오는 계절의 밤에 뜰에 나가 달빛에 젖는다 왜 그런지 섭섭하다 무엇을 해..
시, 걸어오다 2011.03.14 1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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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 이야기 - 자크 프레베르 어머니는 뜨개질을 한다 아들은 전쟁을 한다 어머니는 그게 아주..
시, 걸어오다 2010.12.07 2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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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밭 묘지 2 - 기형도 아아, 그때의 빛이여. 빛 주위로 뭉치는 어둠이여, 서편하늘 가득 실신..
시, 걸어오다 2010.11.25 2 comment